학원을 하나 더 보내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아이의 하루는 그만큼 없어집니다. 몇 개가 적당한지는 아이에게 배운 것을 소화할 시간이 남는지로 정합니다.
학원 하나는 수업 시간에 이동 시간과 숙제 시간을 더한 것입니다. 주 2회 수업이면 실제 부담은 주 6시간 이상입니다.
배운 것을 혼자 다시 풀어야 남습니다. 그 시간이 없으면 학원은 지나가는 강의가 됩니다.
옆집이 보내니까, 안 보내면 뒤처질까 봐. 이렇게 늘어난 학원은 아이의 하루를 따져 보고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학교, 학원, 이동, 숙제, 식사, 잠을 다 넣고 남는 시간을 봅니다. 혼자 공부할 시간이 하루 한 시간 이상 남아야 합니다.
지금 가장 구멍이 큰 과목 하나에 집중합니다. 전 과목을 다 보내는 것은 전 과목을 다 얕게 하는 것입니다.
어느 것을 뺄지는 아이에게 먼저 묻습니다. 배운 것을 설명하지 못하는 학원이 먼저입니다. 빠진 자리는 비워 두지 말고 그날 배운 것을 다시 푸는 시간으로 씁니다.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 하루가 달라집니다.
집에서 해 봐도 잘 안 되면 지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와와는 한 지점에서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를 개별 진도로 관리합니다(지점별 개설 과목 상이). 상담에서 아이의 전체 일정을 보고 소화할 수 있는 조합을 같이 정하며, 무리한 과목 추가는 권하지 않습니다.

교과 학원은 한두 개면 충분합니다. 저녁에 혼자 책을 읽거나 숙제를 스스로 끝내는 시간이 남아 있는지가 개수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간표를 그려 보고 소화 시간이 없으면 줄여야 합니다.
빠진 시간을 혼자 푸는 시간으로 채웠는지 봐야 합니다. 그냥 비워 두면 떨어지기 쉽고, 채웠다면 시험 한두 번을 지켜본 뒤 판단합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지점별 개설 학년이 다릅니다.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과목을 확인하시거나 상담 시 문의해 주세요.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시작 지점을 재지 않고 시작하는 수업은 맞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점수가 아니라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