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은 양이 아니라 운영입니다. 지필·수행·모의고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일정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 자체가 성적이 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고등은 과목마다 학원을 하나씩 두면 금방 다섯 개가 됩니다. 내신 범위가 넓은 과목 하나, 모의고사 감이 안 잡히는 과목 하나 정도로 줄이고, 나머지 과목은 자습에서 오답 정리로 채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학원 하나는 수업 시간에 이동 시간과 숙제 시간을 더한 것입니다. 주 2회 수업이면 실제 부담은 주 6시간 이상입니다.
배운 것을 혼자 다시 풀어야 남습니다. 그 시간이 없으면 학원은 지나가는 강의가 됩니다.
옆집이 보내니까, 안 보내면 뒤처질까 봐. 이렇게 늘어난 학원은 아이의 하루를 따져 보고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학교, 학원, 이동, 숙제, 식사, 잠을 다 넣고 남는 시간을 봅니다. 혼자 공부할 시간이 하루 한 시간 이상 남아야 합니다.
지금 가장 구멍이 큰 과목 하나에 집중합니다. 전 과목을 다 보내는 것은 전 과목을 다 얕게 하는 것입니다.
어느 것을 뺄지는 아이에게 먼저 묻습니다. 배운 것을 설명하지 못하는 학원이 먼저입니다. 빠진 자리는 비워 두지 말고 그날 배운 것을 다시 푸는 시간으로 씁니다.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 하루가 달라집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는 한 지점에서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를 개별 진도로 관리합니다(지점별 개설 과목 상이). 상담에서 아이의 전체 일정을 보고 소화할 수 있는 조합을 같이 정하며, 무리한 과목 추가는 권하지 않습니다. 고3은 지점에 따라 개설 여부가 다릅니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을 확인해 주세요.

교과 학원은 한두 개면 충분합니다. 저녁에 혼자 책을 읽거나 숙제를 스스로 끝내는 시간이 남아 있는지가 개수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간표를 그려 보고 소화 시간이 없으면 줄여야 합니다.
네. 와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고3은 지점에 따라 개설 여부가 다릅니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을 확인해 주세요.
시간 부족, 내신·수능 병행, 슬럼프, 체력, 시험 불안 순으로 많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넘는 수업은 역효과라, 상담에서 전체 일정을 보고 현실적인 조합을 같이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