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은 양이 아니라 운영입니다. 지필·수행·모의고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일정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 자체가 성적이 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고등의 미루기는 양이 많아서 생기는 회피입니다. 무엇을 뺄지 정하고, 남은 것을 쪼개서 시작 시각을 붙이는 주 단위 운영이 필요합니다.
무엇부터, 어디서, 얼마나. 이 결정을 매번 새로 해야 하면 시작 자체가 일이 됩니다. 결정을 없애면 시작이 가벼워집니다.
"수학 숙제"는 크기를 알 수 없어 무겁게 느껴집니다. "3쪽, 15문제, 20분"으로 보이면 훨씬 가볍습니다.
미룬 결과를 부모가 대신 수습해 온 경우, 미루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5분만 하고 그만둬도 된다"고 정합니다. 대부분 5분이 지나면 계속합니다. 그만둬도 약속을 지킨 것이므로 지적하지 않습니다.
숙제를 받자마자 쪽수와 문항 수를 적고, 예상 시간을 옆에 씁니다. 크기가 보이면 미룰 이유가 줄어듭니다.
"저녁 먹고 바로"처럼 앞선 행동에 붙입니다. 시계보다 행동에 붙이는 편이 지켜집니다.
숙제를 못 해 간 날의 결과를 대신 막지 않습니다. 한 번 겪어 보는 것이 백 번의 잔소리보다 낫습니다.
집에서 해 봐도 잘 안 되면 지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와와에서는 그날 할 분량을 수업 시작 때 플래너에 먼저 적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할지가 정해진 상태에서 시작하니 미룰 여지가 줄고, 못 끝낸 분량은 코치가 다음 날로 넘겨 관리합니다. 고3은 지점에 따라 개설 여부가 다릅니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을 확인해 주세요.

그날은 그대로 둡니다. 약속을 지켰다는 경험이 남는 것이 중요합니다. 며칠 지나면 5분에서 끝나는 날이 줄어듭니다.
시작 전에 폰을 다른 방에 두는 규칙을 아이와 같이 정합니다. 폰을 뺏긴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늘 하는 절차로 만들어 둡니다.
네. 와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고3은 지점에 따라 개설 여부가 다릅니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을 확인해 주세요.
시간 부족, 내신·수능 병행, 슬럼프, 체력, 시험 불안 순으로 많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각 지점은 교육청 등록 학원으로 교습비를 공시합니다. 학년과 주당 횟수에 따라 다르니 지점 페이지의 수강료 안내와 상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