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공부는 시험이라는 형식을 입습니다.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다시 보는 방법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차이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중학교 3학년이라면 중등은 시험 대비 과목 중심으로 두세 개. 시험 4주 전에 혼자 정리할 시간이 남는지가 기준입니다.
학원 하나는 수업 시간에 이동 시간과 숙제 시간을 더한 것입니다. 주 2회 수업이면 실제 부담은 주 6시간 이상입니다.
배운 것을 혼자 다시 풀어야 남습니다. 그 시간이 없으면 학원은 지나가는 강의가 됩니다.
옆집이 보내니까, 안 보내면 뒤처질까 봐. 이렇게 늘어난 학원은 아이의 하루를 따져 보고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학교, 학원, 이동, 숙제, 식사, 잠을 다 넣고 남는 시간을 봅니다. 혼자 공부할 시간이 하루 한 시간 이상 남아야 합니다.
지금 가장 구멍이 큰 과목 하나에 집중합니다. 전 과목을 다 보내는 것은 전 과목을 다 얕게 하는 것입니다.
어느 것을 뺄지는 아이에게 먼저 묻습니다. 배운 것을 설명하지 못하는 학원이 먼저입니다. 빠진 자리는 비워 두지 말고 그날 배운 것을 다시 푸는 시간으로 씁니다.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 하루가 달라집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는 한 지점에서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를 개별 진도로 관리합니다(지점별 개설 과목 상이). 상담에서 아이의 전체 일정을 보고 소화할 수 있는 조합을 같이 정하며, 무리한 과목 추가는 권하지 않습니다. 중3 겨울은 지점에서 고등 과정 연계학습보다 중학 결손 정리와 학습 운영 훈련에 비중을 둡니다.

교과 학원은 한두 개면 충분합니다. 저녁에 혼자 책을 읽거나 숙제를 스스로 끝내는 시간이 남아 있는지가 개수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간표를 그려 보고 소화 시간이 없으면 줄여야 합니다.
네. 와와는 중학교 3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중3 겨울은 지점에서 고등 과정 연계학습보다 중학 결손 정리와 학습 운영 훈련에 비중을 둡니다.
고등학교 준비, 이차함수, 영어 문법 정리, 내신 관리, 공부 체력 순으로 많습니다. 중학교 3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