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보고서 앞에 앉으면 쓸 말이 없습니다. 기억나는 것이 "재미있었다"뿐이기 때문입니다. 보고서는 가기 전에 궁금한 것을 정해 두고, 현장에서 그 답을 모아 와야 쓸 수 있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분량이 저절로 나옵니다.
무엇을 볼지 정하지 않고 가면 전체가 흐릿하게 남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으면 그것만은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사진은 장면을 남기지만 생각은 남기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 줄 적어 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큽니다.
백지에 쓰라고 하면 아이는 멈춥니다. 칸이 나뉘어 있으면 채우기는 됩니다.
"왜 여기에 이걸 지었을까", "가장 오래된 것은 무엇일까"처럼 하나면 됩니다. 아이가 정하게 합니다.
본 것 하나, 처음 안 것 하나, 궁금한 것 하나. 종이 한 장이면 됩니다.
어디에 갔는지, 무엇을 봤는지, 무엇을 알게 됐는지, 더 알고 싶은 것. 칸마다 두세 문장이면 분량이 찹니다.
쓰는 동안 고쳐 주면 아이는 짧게 씁니다. 다 쓴 뒤에 한 번만 같이 봅니다.
같은 고민으로 상담을 오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와와 초등 국어 수업은 강의 대신 학생이 직접 읽고 풀고 코치가 옆에서 개별로 봐 줍니다. 그날 할 분량은 개별 플래너로 정하고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보고서 같은 글쓰기 과제를 다루는지는 지점 교재에 따라 다릅니다.

학교 양식과 학년에 따라 다릅니다. 저학년은 네 칸에 두 문장씩, 고학년은 세 문장씩이면 대개 채워집니다. 양식은 학교 안내가 기준입니다.
질문을 정할 때와 다 쓴 뒤 읽어 줄 때 돕습니다. 문장을 대신 만들어 주면 다음에도 못 씁니다.
학교 양식에 따라 다릅니다. 붙인다면 사진 옆에 한 줄 설명을 같이 쓰게 하면 글이 늘어납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지점별 개설 학년이 다릅니다.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과목을 확인하시거나 상담 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