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의 첫 문장이 "이 책은 ~에 대한 이야기다"로 시작하면 그다음은 줄거리로 흘러갑니다. 독후감은 책을 읽고 내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쓰는 글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쓸 것이 생깁니다. 왜 이 책을 골랐는지부터 시작합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쓸지 모르면 아는 것(줄거리)으로 채우게 됩니다.
책과 나 사이에 다리를 놓는 질문("나라면?", "비슷한 경험이?")을 받아 본 적이 없으면 쓸 것이 없습니다.
분량을 채우는 것이 목표면 내용은 늘어지고 반복됩니다.
제목이 끌려서, 친구가 추천해서, 표지 때문에. 이유가 무엇이든 한 문단. 여기서 글이 시작됩니다.
처음·중간·끝을 한 문장씩. 세 줄을 넘기지 않습니다.
한 장면을 고르고, 왜 기억에 남았는지 씁니다. 이 문단이 독후감의 중심입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비슷한 일이 있었나". 이 문단이 있으면 독후감이 됩니다.
읽고 나서 달라진 생각 하나. "재미있었다" 대신 "~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집에서 해 봐도 잘 안 되면 지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와와 국어 수업은 강의 대신 학생이 직접 읽고 풀고, 코치가 옆에서 막히는 부분을 개별로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독후감 같은 글쓰기 과제를 수업에서 다루는지는 지점 교재에 따라 다르니 상담에서 확인해 주세요. 국어 개설 여부도 지점별로 다릅니다.

다섯 문단이면 분량은 저절로 나옵니다. 글자 수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세 줄 규칙을 지킵니다. 줄거리가 길면 나머지가 짧아집니다.
구조를 보는 용도로는 됩니다. 문장을 따라 쓰게 하면 안 됩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시작 지점을 재지 않고 시작하는 수업은 맞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점수가 아니라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