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되는데 비문학에서 막힙니다. 경제·과학·철학 지문이 나오면 읽어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배경지식이 없어서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문단이 무엇을 말하는지 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비문학은 구조로 읽는 글입니다.

첫 문단은 화제, 중간은 설명·예시·비교, 마지막은 정리. 문단이 무슨 역할인지 모르면 전부 같은 무게로 읽혀 남지 않습니다.
핵심 문장에 표시가 없으면 문제를 풀 때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합니다. 시간이 부족한 이유입니다.
지문은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정보를 대체로 안에 담고 있습니다. 배경지식이 있으면 편하지만, 없다고 못 읽는 것은 아닙니다. 모르는 주제여도 문단 구조를 잡으면 풀리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읽으면서 문단당 한 문장만 고릅니다. 고르려면 문단이 무엇을 말하는지 판단해야 하고, 그 판단이 독해입니다.
"정의", "예시", "반박", "정리"처럼 문단의 역할을 한 단어로 적습니다. 지문 전체 구조가 보입니다.
문제를 풀 때는 지문을 처음부터 다시 읽지 않고, 밑줄과 옆에 적어 둔 단어를 보고 해당 문단으로 바로 갑니다.
양보다 매일입니다. 한 지문을 위 방식으로 15분. 한 달쯤 지나면 읽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 수업은 학생이 직접 풀고 코치가 옆에서 막히는 부분을 개별로 설명합니다. 지문 난도는 학습진단 결과로 정하고, 지점이 학교의 시험 일정을 알고 있어 대비 계획이 그 일정에 맞춰 세워집니다. 고등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문단 구조 읽기가 된 뒤에는 도움이 됩니다. 그 전에 문제부터 보면 지문을 조각으로 읽게 됩니다.
읽으면 편해지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구조 읽기가 먼저이고, 배경지식은 지문을 매일 읽으면 쌓입니다.
표시하며 읽으면 문제 풀 때 다시 읽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시간은 구조 읽기의 결과입니다.
상담 신청 페이지에 학생 학년과 궁금한 점을 남겨 주시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립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와와 각 지점은 교육청 등록 학원으로 운영되며 지점 페이지에 등록번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교습비도 등록 기준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