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은 양이 아니라 운영입니다. 지필·수행·모의고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일정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 자체가 성적이 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고등은 매일 한 지문, 문단 표시와 역할 적기가 전부입니다. 한 달 단위로 지문 난도를 올립니다.
첫 문단은 화제, 중간은 설명·예시·비교, 마지막은 정리. 문단이 무슨 역할인지 모르면 전부 같은 무게로 읽혀 남지 않습니다.
핵심 문장에 표시가 없으면 문제를 풀 때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합니다. 시간이 부족한 이유입니다.
지문은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정보를 대체로 안에 담고 있습니다. 배경지식이 있으면 편하지만, 없다고 못 읽는 것은 아닙니다. 모르는 주제여도 문단 구조를 잡으면 풀리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읽으면서 문단당 한 문장만 고릅니다. 고르려면 문단이 무엇을 말하는지 판단해야 하고, 그 판단이 독해입니다.
"정의", "예시", "반박", "정리"처럼 문단의 역할을 한 단어로 적습니다. 지문 전체 구조가 보입니다.
문제를 풀 때는 지문을 처음부터 다시 읽지 않고, 밑줄과 옆에 적어 둔 단어를 보고 해당 문단으로 바로 갑니다.
양보다 매일입니다. 한 지문을 위 방식으로 15분. 한 달쯤 지나면 읽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 수업은 학생이 직접 풀고 코치가 옆에서 막히는 부분을 개별로 설명합니다. 지문 난도는 학습진단 결과로 정하고, 지점이 학교의 시험 일정을 알고 있어 대비 계획이 그 일정에 맞춰 세워집니다. 고등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고1은 지점에서 주간 단위 운영 관리로 내신·수행·모의고사 일정을 한 표에 놓고 시간을 배분합니다.

문단 구조 읽기가 된 뒤에는 도움이 됩니다. 그 전에 문제부터 보면 지문을 조각으로 읽게 됩니다.
읽으면 편해지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구조 읽기가 먼저이고, 배경지식은 지문을 매일 읽으면 쌓입니다.
네. 와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고1은 지점에서 주간 단위 운영 관리로 내신·수행·모의고사 일정을 한 표에 놓고 시간을 배분합니다.
첫 내신, 고교학점제, 내신과 모의고사 병행, 수학 난도 상승, 시간 관리 순으로 많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