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받아쓰기는 급수표를 미리 주고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통째로 외워 가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낱말이 다른 문장에 나오면 또 틀립니다. 문장을 통째로 외웠을 뿐 낱말은 익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급수표 문장을 순서대로 외우면 그 시험은 넘어가지만 낱말이 남지 않습니다. 다른 문장에서 같은 낱말이 나오면 다시 틀립니다.
"같이"를 들리는 대로 적습니다. 소리와 적는 형태가 다른 낱말은 따로 익혀야 하는 것들입니다.
매주 새 급수표로 넘어가면 틀린 낱말은 그대로 남습니다. 지난주에 틀린 것이 이번 주에 또 나옵니다.
급수표에서 낱말만 뽑아 적습니다. 아는 낱말은 지우고 모르는 것만 남깁니다. 보통 열 개 안쪽입니다.
읽고 쓰면 받침이 살아납니다. 눈으로만 보고 쓰면 소리를 놓칩니다.
틀린 낱말만 모읍니다. 다음 시험 전날 이 공책부터 봅니다. 새 급수표보다 이쪽이 먼저입니다.
점수부터 물으면 아이는 시험지를 숨깁니다. 틀린 낱말 몇 개를 같이 보는 것으로 끝냅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 초등부는 그날 할 분량을 개별 플래너로 정하고 끝났는지 코치가 확인합니다. 틀린 것은 원인을 적어 두었다가 반복되면 다시 다룹니다. 초1·2와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마다 다릅니다.

몇 번 쓰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열 번 쓰기보다 틀린 다섯 개를 세 번 보는 편이 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받아쓰기는 소리와 글자를 잇는 연습이라, 읽고 뜻을 아는 힘과는 따로 봅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개 저학년에서 끝납니다. 그 뒤로는 일기와 글쓰기에서 같은 문제가 이어집니다.
습관이 먼저, 학습량이 다음, 성적은 그다음입니다. 첫 달은 리듬, 두세 달째 학습량과 완성도, 시험 한두 번을 지나며 점수가 따라오는 것이 보통의 경로입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지점별 개설 학년이 다릅니다.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과목을 확인하시거나 상담 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