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세 번 읽었다는 아이가 시험을 못 봅니다. 눈으로 훑었을 뿐 읽은 것은 아닙니다. 교과서는 소설처럼 앞에서부터 읽는 책이 아닙니다. 목차, 제목, 굵은 글씨, 그림, 본문, 활동 문제의 순서로 읽어야 구조가 잡힙니다.

단원 제목과 소제목을 보지 않고 본문부터 읽으면 지금 무엇을 배우는지 모른 채 읽게 됩니다.
과학의 실험 그림, 사회의 지도와 표가 시험 문제의 자료입니다. 본문만 읽으면 이 자료를 통째로 놓칩니다.
단원 끝의 활동 문제가 그 단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묻습니다. 시험 문제가 여기서 변형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원의 소제목들을 읽고 "이 단원은 ~를 배운다"를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3분.
본문 전에 굵은 글씨 단어와 그림·표만 봅니다. 이것이 그 단원의 뼈대입니다.
한 소제목 분량을 읽고 굵은 글씨 단어를 자기 말로 설명합니다. 안 되면 다시 그 부분만.
단원 끝 활동 문제를 교과서를 덮고 풀어 봅니다. 못 푸는 문제의 소제목이 다시 볼 곳입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 지점은 동네 학교의 진도와 시험 일정을 알고 있어 시험 대비 계획이 학교 일정을 기준으로 세워집니다. 학생마다 교재와 진도가 다르고, 막히는 부분은 코치가 옆에서 개별로 설명합니다. 사회·과학 개설 여부는 지점별로 다릅니다.

정리는 되어 있지만 시험 문제의 근거는 대부분 교과서입니다. 특히 내신은 교과서 표현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은 개념 설명과 예제가 교과서에 가장 정확하게 있습니다. 예제를 답 없이 풀 수 있는지가 개념 확인입니다.
위 순서로 읽으면 본문 전체를 읽는 것보다 빠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 오히려 느립니다.
상담 신청 페이지에 학생 학년과 궁금한 점을 남겨 주시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립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와와 각 지점은 교육청 등록 학원으로 운영되며 지점 페이지에 등록번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교습비도 등록 기준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