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을 앞두고 한글을 다 떼야 하는지 묻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1학년 국어는 한글을 익히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읽기가 전혀 안 되면 첫 학기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다 떼야 하는가보다 어디까지 되면 되는가로 바꾸면 준비가 간단해집니다.
읽기가 먼저 되고 쓰기가 따라옵니다. 읽지 못하는 아이에게 쓰기를 시키면 글자 자체를 싫어하게 됩니다.
낱말 모양을 통째로 외우면 아는 낱말만 읽습니다. 소리와 글자를 잇는 단계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받침 없는 낱말은 소리와 글자가 거의 같습니다. 받침이 붙으면 소리와 적는 형태가 달라져 따로 익혀야 합니다.
바다, 나무, 고구마처럼 받침 없는 낱말로 시작합니다. 소리와 글자가 같아 규칙이 눈에 보입니다.
그림책을 읽어 줄 때 글자를 손으로 짚습니다. 아이가 소리와 글자를 눈으로 잇게 됩니다.
가게 간판, 가족 이름, 과자 봉지처럼 눈에 보이는 글자를 읽게 합니다. 교재보다 이쪽이 먼저 붙습니다.
읽기가 되면 쓰기는 학교에서 배웁니다. 입학 전에 쓰기까지 시키려다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해 봐도 잘 안 되면 지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와와는 초1·2를 개설하는 지점이 있습니다(지점별 상이). 초1은 학습진단으로 읽기와 기초 연산의 시작 지점을 정한 뒤 개별 진도로 시작하며, 학교 적응 이후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1학년 국어가 한글 익히기로 시작하니 입학 전에 다 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받침 없는 낱말을 읽을 수 있으면 첫 학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학교 운영은 학교 안내가 기준입니다.
읽어 주기와 짚어 주기로 되는 아이가 많습니다. 학습지는 아이가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할 때 보조로 씁니다.
읽기가 붙는 시기는 아이마다 차이가 큽니다. 비교보다 받침 없는 낱말이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시작 지점을 재지 않고 시작하는 수업은 맞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점수가 아니라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
와와 각 지점은 교육청 등록 학원으로 운영되며 지점 페이지에 등록번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교습비도 등록 기준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