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했어?"라고 물으면 "그냥"이라고 답하고 일기장에는 "오늘 학교에 갔다. 재미있었다."가 남습니다. 질문을 바꾸면 소재가 나옵니다. "오늘 제일 짜증 났던 게 뭐야?" 아이는 그것에 대해 다섯 문장을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은 너무 넓습니다. 좁은 질문이 소재를 만듭니다.
일기에 느낌을 꼭 쓰라고 하면 "재미있었다"로 끝납니다. 있었던 일을 자세히 쓰면 느낌은 따라 나옵니다.
맞춤법 지적이 먼저 오면 아이는 틀리지 않을 만큼만 씁니다. 그래서 일기가 두 줄에서 끝납니다.
"오늘 하루 중 한 장면만 고르면?", "누구 때문에 기분이 바뀌었어?", "내일 다시 하고 싶은 건?" 하루를 되돌아보는 질문이라야 일기 소재가 됩니다. 하나만 고르게 합니다.
무엇을, 누구와, 어땠는지 세 문장. 더 쓰고 싶으면 쓰고, 세 문장이면 끝입니다.
쓰기 전에 그 소재를 말하게 합니다. 말한 것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저학년은 부모가 받아 적어도 됩니다.
일주일 일기에서 자주 틀린 것 하나만 같이 봅니다. 매일 고치지 않습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 초등 국어 수업도 강의 대신 학생이 직접 읽고 풀고 코치가 옆에서 개별로 봐 주는 방식입니다. 그날 할 분량은 개별 플래너로 정하고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일기 같은 글쓰기 과제를 다루는지는 지점 교재에 따라 다르고, 초1·2와 국어 개설 여부도 지점별로 다릅니다.

1학년은 그림+한 줄, 2학년은 그림+세 문장, 3학년부터 글 중심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주 3회면 충분합니다. 매일이 부담이면 쓰기 자체를 싫어하게 됩니다.
읽되 평가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 재미있다" 한마디면 됩니다.
습관이 먼저, 학습량이 다음, 성적은 그다음입니다. 첫 달은 리듬, 두세 달째 학습량과 완성도, 시험 한두 번을 지나며 점수가 따라오는 것이 보통의 경로입니다.
와와 각 지점은 교육청 등록 학원으로 운영되며 지점 페이지에 등록번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교습비도 등록 기준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