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테스트를 검색하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검사를 받기 전에 집에서 10분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교과서 한 쪽과 수학 문제 하나입니다. 결과가 걱정스러우면 그때 진단을 받아도 늦지 않습니다.
국어 점수가 낮아도 어휘 때문인지, 문장을 끝까지 안 읽어서인지, 요약이 안 돼서인지는 점수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사보다 집에서 하나씩 해 보는 확인이 먼저입니다.
어휘, 문장 끝까지 읽기, 조건 찾기, 지시문 이해, 요약은 따로 움직입니다. 어느 하나만 막혀도 점수가 새기 때문에 나눠서 봐야 어디를 도울지 정해집니다.
지금 학년 사회나 과학 교과서 한 쪽을 읽게 하고 "무슨 내용이었어?"를 묻습니다. 두세 문장으로 말하면 됩니다. 못 하면 그 학년 교과서가 아이 수준보다 어렵습니다.
그 쪽에서 굵은 글씨 단어 세 개를 골라 뜻을 설명하게 합니다. 셋 중 둘을 설명하면 됩니다.
수학 문장제 하나를 주고 풀기 전에 조건에 밑줄을 긋게 합니다. 조건을 빠뜨리면 읽기 문제입니다.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에서 "않은"을 놓치는지 봅니다. 문제를 잘못 읽는 아이의 흔한 패턴입니다.
한 문단을 읽고 한 문장으로 줄이게 합니다. 첫 문장을 베끼면 요약이 안 되는 것입니다.
넷 이상이면 문해력 때문에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매일 20분 읽기와 읽은 뒤 질문을 유지하면 됩니다. 둘이나 셋이면 수준에 맞는 읽기 양을 늘리는 것이 먼저이고, 교과서 어휘를 저녁마다 하나씩 묻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하나 이하면 읽기 수준을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학년보다 두 단계 낮은 글부터 읽고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한 달 뒤에 다시 봅니다. 변화가 보이면 방향이 맞는 것입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의 학습진단은 지금 학년 단원과 이전 학년에서 빠진 부분을 확인해 시작 지점을 정합니다. 위의 집 확인에서 걱정이 되면 상담 때 그 내용을 같이 말씀해 주시면 국어 교재의 수준을 정하는 데 참고합니다.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별로 다릅니다.

집 확인에서 하나 이하일 때 검토합니다. 그 전에는 위 방법으로 충분합니다.
3학년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소리 내어 읽기가 부드러운지가 확인 방법입니다.
읽기 자체보다 시험 형식이나 어휘 범위에서 막혔을 수 있습니다. 국어 시험지의 오답 유형을 봐야 합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시작 지점을 재지 않고 시작하는 수업은 맞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점수가 아니라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