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은 점수가 눈에 안 보이는 시기라 결손이 늦게 발견됩니다. 시험이 없을수록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초등 6학년이라면 초등은 다섯 가지 확인을 3학년부터 학기마다 한 번 해 보면 변화가 보입니다.
국어 점수가 낮아도 어휘 때문인지, 문장을 끝까지 안 읽어서인지, 요약이 안 돼서인지는 점수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사보다 집에서 하나씩 해 보는 확인이 먼저입니다.
어휘, 문장 끝까지 읽기, 조건 찾기, 지시문 이해, 요약은 따로 움직입니다. 어느 하나만 막혀도 점수가 새기 때문에 나눠서 봐야 어디를 도울지 정해집니다.
지금 학년 사회나 과학 교과서 한 쪽을 읽게 하고 "무슨 내용이었어?"를 묻습니다. 두세 문장으로 말하면 됩니다. 못 하면 그 학년 교과서가 아이 수준보다 어렵습니다.
그 쪽에서 굵은 글씨 단어 세 개를 골라 뜻을 설명하게 합니다. 셋 중 둘을 설명하면 됩니다.
수학 문장제 하나를 주고 풀기 전에 조건에 밑줄을 긋게 합니다. 조건을 빠뜨리면 읽기 문제입니다.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에서 "않은"을 놓치는지 봅니다. 문제를 잘못 읽는 아이의 흔한 패턴입니다.
한 문단을 읽고 한 문장으로 줄이게 합니다. 첫 문장을 베끼면 요약이 안 되는 것입니다.
넷 이상이면 문해력 때문에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매일 20분 읽기와 읽은 뒤 질문을 유지하면 됩니다. 둘이나 셋이면 수준에 맞는 읽기 양을 늘리는 것이 먼저이고, 교과서 어휘를 저녁마다 하나씩 묻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하나 이하면 읽기 수준을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학년보다 두 단계 낮은 글부터 읽고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한 달 뒤에 다시 봅니다. 변화가 보이면 방향이 맞는 것입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의 학습진단은 지금 학년 단원과 이전 학년에서 빠진 부분을 확인해 시작 지점을 정합니다. 위의 집 확인에서 걱정이 되면 상담 때 그 내용을 같이 말씀해 주시면 국어 교재의 수준을 정하는 데 참고합니다.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별로 다릅니다. 초6 겨울에 등록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집 확인에서 하나 이하일 때 검토합니다. 그 전에는 위 방법으로 충분합니다.
3학년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소리 내어 읽기가 부드러운지가 확인 방법입니다.
네. 와와는 초등 6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초6 겨울에 등록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중학교 준비, 반 배치 평가, 영어 문법, 초등 수학 마무리, 사춘기 시작 순으로 많습니다. 초등 6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네. 진단과 상담으로 맞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등록을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