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은 점수가 눈에 안 보이는 시기라 결손이 늦게 발견됩니다. 시험이 없을수록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초등 6학년이라면 초등은 이야기 글에서 사건 순서를 말하는 것과, 설명문에서 "무엇을 설명하는지" 말하는 것 두 가지면 됩니다.
문장은 읽는데 문단이 무엇을 말하는지 못 잡으면 글 전체가 안 잡힙니다. 문단이 독해의 단위입니다.
"이 글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다음에 뭐가 나올까"를 생각하지 않고 읽으면 눈만 지나갑니다.
이야기는 사건 순서로, 설명문은 개념과 예시로, 논설문은 주장과 근거로 읽어야 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읽으면 어떤 글은 안 잡힙니다.
한 문단을 읽고 "이 문단은 ~에 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다음 문단으로. 처음에는 느리지만 이것이 독해의 기본 단위입니다.
제목과 첫 문단을 보고 무슨 글일지 한 문장으로 말하게 합니다. 짐작하고 읽으면 확인하며 읽게 됩니다.
설명문은 개념어에, 논설문은 주장 문장에, 이야기는 사건이 바뀌는 곳에 표시. 표시가 구조를 보게 합니다.
설명문이면 개념에서 예시로, 논설문이면 주장에서 근거로. 화살표 두세 개로 그리게 합니다. 그림이 안 그려지면 구조를 못 본 것입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 수업은 학생이 직접 풀고 코치가 옆에서 막히는 부분을 개별로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틀린 문제는 개념 부족인지 실수인지 시간 부족인지 나눠 기록하고, 같은 원인이 반복되면 그 부분을 다시 다룹니다.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별로 다릅니다. 초6 겨울에 등록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구조 읽기가 안 된 상태의 속독은 이해 없는 빠르기입니다. 문단별 핵심 잡기가 먼저입니다.
지문을 구조로 읽고 나서 문제를 푸는 순서면 됩니다. 문제만 풀고 채점하는 식이면 독해력은 늘지 않습니다.
네. 와와는 초등 6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초6 겨울에 등록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중학교 준비, 반 배치 평가, 영어 문법, 초등 수학 마무리, 사춘기 시작 순으로 많습니다. 초등 6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습관이 먼저, 학습량이 다음, 성적은 그다음입니다. 첫 달은 리듬, 두세 달째 학습량과 완성도, 시험 한두 번을 지나며 점수가 따라오는 것이 보통의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