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은 양이 아니라 운영입니다. 지필·수행·모의고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일정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 자체가 성적이 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라면 고등에서는 문해력이 부족하면 국어 비문학 지문뿐 아니라 탐구 과목 자료 해석, 수학 문장제에서도 함께 드러납니다. 과목마다 점수가 새는 자리가 같으면 읽기 문제입니다.
교과서 어휘는 3학년부터 한자어 중심으로 바뀝니다. 모르는 단어가 한 문장에 둘 이상이면 문장의 뜻을 잡을 수 없습니다. 문해력 문제의 상당 부분은 어휘 문제입니다.
앞부분만 읽고 짐작으로 넘어가는 습관은 짧은 글에서는 통하지만 조건이 여러 개인 문제에서 틀립니다.
읽기는 양이 쌓여야 속도와 이해가 같이 올라갑니다. 영상과 짧은 글에 익숙한 아이는 긴 글 자체가 낯섭니다.
교과서 한 쪽이든 책 한 장이든, 읽은 뒤 "무슨 내용이었어?"를 묻습니다. 말할 수 있으면 읽은 것이고, 못 하면 안 읽은 것입니다.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에 동그라미. 한 쪽에 다섯 개 이상이면 그 글은 아이 수준보다 어렵습니다. 수준을 내립니다.
수학·과학 문제를 풀기 전에 조건마다 밑줄을 긋게 합니다. 밑줄이 문제를 끝까지 읽게 만듭니다.
어려운 책 한 권보다 쉬운 책 열 권입니다. 술술 읽히는 수준에서 양을 쌓아야 다음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국어를 개설한 와와 지점에서는 학습진단으로 국어 교재의 수준과 시작 단원을 정하고, 학생이 푸는 동안 코치가 옆에서 막히는 부분을 개별로 설명합니다. 수학 문장제에서 틀린 문제도 개념 부족인지 조건을 빠뜨린 실수인지 나눠 기록합니다.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고2는 지점 개설 여부가 지점마다 다릅니다(대부분 개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가장 쉬운 확인은 교과서 한 쪽을 읽고 내용을 말하게 하는 것입니다. 말로 정리가 안 되면 그 학년 교과서가 아이 수준보다 어렵다는 뜻입니다.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확인 다섯 가지는 별도 주제(문해력 점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읽는 책이 수준보다 쉽거나, 만화·그림 위주이거나, 읽고 나서 말해 본 적이 없는 경우입니다. 양과 함께 확인이 있어야 합니다.
네. 와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고2는 지점 개설 여부가 지점마다 다릅니다(대부분 개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선택과목 관리, 수학 포기, 내신과 수능 균형, 시간 부족, 슬럼프 순으로 많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네. 진단과 상담으로 맞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등록을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