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은 양이 아니라 운영입니다. 지필·수행·모의고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일정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 자체가 성적이 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라면 고등은 내신·수행·모의고사 일정을 한 표에 놓고 월 단위로 비중을 조정합니다. 하루 계획은 그 표에서 나옵니다.
한 시간 앉아 있으면 계획을 지킨 것이 됩니다. 무엇이 남았는지가 안 보이니 다음 날 무엇을 할지도 불분명합니다.
하루 24시간을 다 채운 계획표는 하나만 어긋나도 무너집니다. 계획에는 비워 둔 칸이 있어야 합니다.
못 한 분량을 어떻게 할지 정해져 있지 않으면, 못 한 날 다음 날부터 계획표는 의미를 잃습니다.
"수학 1시간" 대신 "수학 문제집 24~27쪽". 끝이 보이는 계획만 지켜집니다.
월~금 중 하루, 또는 매일 마지막 한 칸을 "이월 칸"으로 비워 둡니다. 못 한 분량이 여기로 갑니다.
하루하루를 다 맞추려고 하면 금방 지칩니다. 하루가 어긋나도 주 안에서 맞추면 됩니다.
한 것에 표시, 못 한 것은 이월 칸으로 옮기기. 이 3분이 계획표를 살아 있게 합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의 플래너는 분량 단위로 씁니다. 그날 할 문제집 쪽수와 단원을 적고, 끝난 것에 표시하고, 못 한 분량은 코치가 다음 날로 넘깁니다. 시험 전에는 학교 시험 범위와 일정을 기준으로 별도의 계획표를 만듭니다. 고2는 지점 개설 여부가 지점마다 다릅니다(대부분 개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처음에는 부모나 코치가 만들고 아이는 표시만 하게 합니다. 표시하는 습관이 생기면 분량을 아이가 정하게 넘깁니다.
초·중등은 종이가 낫습니다. 눈에 보이고 폰을 켤 이유가 없어집니다. 고등은 익숙한 쪽을 쓰면 됩니다.
네. 와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고2는 지점 개설 여부가 지점마다 다릅니다(대부분 개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선택과목 관리, 수학 포기, 내신과 수능 균형, 시간 부족, 슬럼프 순으로 많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