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시계에 색칠한 방학 생활계획표는 3일이면 벽지가 됩니다. 24시간을 다 정해 놓으면 하나만 어긋나도 전체가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방학 계획은 칸을 다 채우지 말고 꼭 지킬 뼈대 몇 개만 세웁니다.
기상 시간, 공부 시작 시각, 취침 시간 세 가지만 고정하면 나머지는 흘러도 됩니다. 전부 고정하려다 전부 놓칩니다.
방학 첫 주와 마지막 주는 성격이 다릅니다. 같은 계획을 방학 내내 적용하면 첫 주는 빡빡하고 마지막 주는 텅 빕니다.
기상, 공부 시작, 취침. 이 세 시각을 학기 중과 한 시간 이내 차이로 둡니다. 나머지는 자유입니다.
첫 주는 지난 학기 정리입니다. 오답과 취약 단원을 다시 봅니다. 중간 주들은 다음 학기와 이어지는 단원과 독서에 쓰고, 마지막 주는 개학 리듬으로 돌아오면서 숙제를 마무리합니다. 여름과 겨울은 주 수가 다르니 학교 학사일정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오후로 미루면 하루가 통째로 미뤄집니다. 오전 두 시간이면 방학 공부로 충분합니다.
일요일 저녁 10분. 한 주 동안 한 것을 보고 다음 주 분량을 정합니다. 매일 점검하면 아이는 방학 내내 감시받는다고 느낍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는 방학에도 개별 플래너로 그날 할 분량을 정하고 코치가 확인합니다. 학습진단에서 찾은 지난 학기 결손부터 채우고, 결손이 없는 학생은 다음 학기와 이어지는 단원으로 진도를 이어 갑니다. 방학 등원 시간은 지점마다 다르니 지점 페이지나 상담에서 확인해 주세요.

지난 학기 구멍이 없다는 전제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진단해서 구멍이 있으면 그것부터입니다. 연계 단원은 그다음입니다.
깨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 주는 계획에서 빼고, 돌아온 다음 날 기상 시간부터 복구하면 됩니다.
첫 주에 양을 확인하고 주 단위로 나눕니다. 독서록처럼 시간이 드는 숙제를 뒤로 미루면 마지막 주에 몰립니다.
상담 신청 페이지에 학생 학년과 궁금한 점을 남겨 주시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립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지점별 개설 학년이 다릅니다.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과목을 확인하시거나 상담 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