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은 점수가 눈에 안 보이는 시기라 결손이 늦게 발견됩니다. 시험이 없을수록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초등 6학년이라면 초등 방학은 기상 시간과 오전 읽기·수학 30분씩이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놀고 읽고 움직이는 것이 다음 학기 공부 체력이 됩니다.
기상 시간, 공부 시작 시각, 취침 시간 세 가지만 고정하면 나머지는 흘러도 됩니다. 전부 고정하려다 전부 놓칩니다.
방학 첫 주와 마지막 주는 성격이 다릅니다. 같은 계획을 방학 내내 적용하면 첫 주는 빡빡하고 마지막 주는 텅 빕니다.
기상, 공부 시작, 취침. 이 세 시각을 학기 중과 한 시간 이내 차이로 둡니다. 나머지는 자유입니다.
첫 주는 지난 학기 정리입니다. 오답과 취약 단원을 다시 봅니다. 중간 주들은 다음 학기와 이어지는 단원과 독서에 쓰고, 마지막 주는 개학 리듬으로 돌아오면서 숙제를 마무리합니다. 여름과 겨울은 주 수가 다르니 학교 학사일정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오후로 미루면 하루가 통째로 미뤄집니다. 오전 두 시간이면 방학 공부로 충분합니다.
일요일 저녁 10분. 한 주 동안 한 것을 보고 다음 주 분량을 정합니다. 매일 점검하면 아이는 방학 내내 감시받는다고 느낍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는 방학에도 개별 플래너로 그날 할 분량을 정하고 코치가 확인합니다. 학습진단에서 찾은 지난 학기 결손부터 채우고, 결손이 없는 학생은 다음 학기와 이어지는 단원으로 진도를 이어 갑니다. 방학 등원 시간은 지점마다 다르니 지점 페이지나 상담에서 확인해 주세요. 초6 겨울에 등록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지난 학기 구멍이 없다는 전제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진단해서 구멍이 있으면 그것부터입니다. 연계 단원은 그다음입니다.
깨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 주는 계획에서 빼고, 돌아온 다음 날 기상 시간부터 복구하면 됩니다.
네. 와와는 초등 6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초6 겨울에 등록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중학교 준비, 반 배치 평가, 영어 문법, 초등 수학 마무리, 사춘기 시작 순으로 많습니다. 초등 6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시작 지점을 재지 않고 시작하는 수업은 맞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점수가 아니라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