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공부는 시험이라는 형식을 입습니다.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다시 보는 방법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차이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중학교 3학년이라면 중등부터 평소 계획표와 시험 계획표를 나눕니다. 시험 4주 전에는 과목별 범위를 주 단위로 배분한 별도 표를 만듭니다.
한 시간 앉아 있으면 계획을 지킨 것이 됩니다. 무엇이 남았는지가 안 보이니 다음 날 무엇을 할지도 불분명합니다.
하루 24시간을 다 채운 계획표는 하나만 어긋나도 무너집니다. 계획에는 비워 둔 칸이 있어야 합니다.
못 한 분량을 어떻게 할지 정해져 있지 않으면, 못 한 날 다음 날부터 계획표는 의미를 잃습니다.
"수학 1시간" 대신 "수학 문제집 24~27쪽". 끝이 보이는 계획만 지켜집니다.
월~금 중 하루, 또는 매일 마지막 한 칸을 "이월 칸"으로 비워 둡니다. 못 한 분량이 여기로 갑니다.
하루하루를 다 맞추려고 하면 금방 지칩니다. 하루가 어긋나도 주 안에서 맞추면 됩니다.
한 것에 표시, 못 한 것은 이월 칸으로 옮기기. 이 3분이 계획표를 살아 있게 합니다.
같은 고민으로 상담을 오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와와의 플래너는 분량 단위로 씁니다. 그날 할 문제집 쪽수와 단원을 적고, 끝난 것에 표시하고, 못 한 분량은 코치가 다음 날로 넘깁니다. 시험 전에는 학교 시험 범위와 일정을 기준으로 별도의 계획표를 만듭니다. 중3 겨울은 지점에서 고등 과정 연계학습보다 중학 결손 정리와 학습 운영 훈련에 비중을 둡니다.

처음에는 부모나 코치가 만들고 아이는 표시만 하게 합니다. 표시하는 습관이 생기면 분량을 아이가 정하게 넘깁니다.
초·중등은 종이가 낫습니다. 눈에 보이고 폰을 켤 이유가 없어집니다. 고등은 익숙한 쪽을 쓰면 됩니다.
네. 와와는 중학교 3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중3 겨울은 지점에서 고등 과정 연계학습보다 중학 결손 정리와 학습 운영 훈련에 비중을 둡니다.
고등학교 준비, 이차함수, 영어 문법 정리, 내신 관리, 공부 체력 순으로 많습니다. 중학교 3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지점별 개설 학년이 다릅니다.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과목을 확인하시거나 상담 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