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공부는 시험이라는 형식을 입습니다.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다시 보는 방법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차이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중학교 1학년이라면 중등은 사춘기와 겹쳐 비교가 관계까지 상하게 합니다. 비교하는 말을 완전히 멈추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형과 비교되면 아무리 늘어도 형보다 못하면 실패입니다. 늘어도 인정받지 못하니 노력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첫째에게 맞았던 학원·방법이 둘째에게 맞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아이마다 병목과 유형이 다릅니다.
비교의 기준이 된 아이는 떨어지면 안 되는 부담을 안습니다. 양쪽 다 손해입니다.
형·언니·친구·옆집. 비교 대상을 언급하지 않는 것만으로 달라집니다.
"지난달보다 연산이 빨라졌네"처럼 아이 자신과 비교합니다. 이길 수 있는 경기가 됩니다.
둘째의 병목을 따로 진단하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형과 같은 학원이 편해도 맞는지는 별개입니다.
성적표를 같은 자리에서 같이 보지 않습니다. 각자 따로, 각자의 지난 결과와 비교합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는 형제가 같은 지점을 다녀도 각자 학습진단을 받고 각자의 교재와 진도로 시작합니다. 플래너와 기록이 따로 쌓이고, 상담도 각자의 기록 위에서 합니다. 견줄 일이 있으면 형제끼리 말고 각자의 지난 기록과 견줍니다. 중1은 시험이 없는 학기에도 지점에서 단원별 확인 테스트로 구멍을 잡습니다.

보내도 됩니다. 다만 각자 진단하고 각자 방식으로 가는 곳이어야 하고, 집에서 둘의 진도를 비교하지 않아야 합니다.
부모가 비교를 멈추면 시간이 지나며 줄어듭니다. 둘째가 해낸 것(한 단원, 한 과목)을 눈에 보이게 쌓아 줍니다.
네. 와와는 중학교 1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중1은 시험이 없는 학기에도 지점에서 단원별 확인 테스트로 구멍을 잡습니다.
자유학기제, 중학교 적응, 문자와 식, 영어 문법, 공부 시간 배분 순으로 많습니다. 중학교 1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