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은 양이 아니라 운영입니다. 지필·수행·모의고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일정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 자체가 성적이 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고등은 옮기는 비용이 큽니다. 학기 단위로 판단하고, 옮긴다면 방학에 옮겨 학기 시작부터 새 방식으로 갑니다.
방식이 다른 학원이면 첫 달은 진단과 적응입니다. 한 달 만에 판단하면 모든 학원이 실패합니다.
어려워서 싫은지, 관계가 싫은지, 방식이 안 맞아서 싫은지. 어려워서 싫은 것은 옮길 이유가 아닙니다.
옮길 때마다 진단·교재·관계가 처음부터입니다. 세 번 옮긴 아이는 한 학원을 그만큼 오래 다닌 아이보다 남은 것이 적습니다.
옮긴 뒤 두 번의 시험(초등은 두 달)에서 변화가 없으면 방식이 안 맞는 것입니다. 한 번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학원에서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기록(플래너·테스트)이 있는지 봅니다. 기록이 없으면 관리 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어려워서면 유지, 관계면 학원과 상의, 방식(듣기만·확인 없음)이면 옮깁니다.
같은 방식의 다른 학원은 같은 결과입니다. 진단·개별 진도·오답 관리가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는 학습진단으로 시작하고 매 수업 기록이 남습니다. 옮길지 고민 중이시면 지금 학원의 기록과 와와 진단 결과를 상담에서 나란히 놓고 보실 수 있습니다. 방식이 맞지 않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고1은 지점에서 주간 단위 운영 관리로 내신·수행·모의고사 일정을 한 표에 놓고 시간을 배분합니다.

시험 4주 전부터 시험까지는 피합니다. 시험이 끝난 직후가 옮기기 좋은 시점입니다.
친구는 옮길 이유도 안 옮길 이유도 아닙니다. 기록과 두 번의 시험으로 판단하고, 아이에게 그 근거를 설명합니다.
네. 와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고1은 지점에서 주간 단위 운영 관리로 내신·수행·모의고사 일정을 한 표에 놓고 시간을 배분합니다.
첫 내신, 고교학점제, 내신과 모의고사 병행, 수학 난도 상승, 시간 관리 순으로 많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