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장을 읽기만 하면 눈에 익을 뿐입니다. 뜻을 가리고도 꺼낼 수 있어야 외운 단어입니다.
발음을 모르는 단어는 붙잡을 고리가 없어 금방 빠집니다. 듣기에서도 못 알아듣습니다.
하루 뒤, 사흘 뒤, 일주일 뒤. 이 간격이 없으면 외운 단어는 사라집니다.
단어를 보기 전에 듣고 따라 말합니다. 발음이 되는 단어가 남습니다.
단어를 외울 때 그 단어가 들어간 짧은 문장을 하나 같이 봅니다. 문장 속에서 만난 단어가 독해에서 보입니다.
오늘 10개 + 어제 10개 + 지난주 10개를 섞어 봅니다. 못 꺼낸 것만 다시 외웁니다.
부모가 영어를 몰라도 됩니다. 뜻을 가리고 단어를 보여 주면 아이가 말합니다. 5분이면 30개.
같은 고민으로 상담을 오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와와 영어는 그날 외울 단어와 다시 볼 단어를 개별 플래너에 넣어 끝났는지 코치가 확인하고, 틀린 단어는 기록해 두었다가 다시 다룹니다.

예문과 발음이 있는 것이면 됩니다. 학교 교과서 단어가 우선이고, 단어장은 그다음입니다.
소리가 나오고 누적 복습이 되는 앱이면 됩니다. 다만 폰을 켜는 것 자체가 방해가 되는 아이는 종이가 낫습니다.
새 단어 10개에 복습 30개. 새 단어를 늘리는 것보다 복습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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