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뺏으면 그날 저녁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관계가 하나 상합니다. 다음 날 다시 같은 문제가 옵니다. 뺏는 대신 규칙을 정해야 하고, 그 규칙은 아이가 같이 만들어야 지켜집니다.
"하루 두 시간"은 재기 어렵고 싸움이 됩니다. "공부 중에는 다른 방"처럼 장소로 정한 규칙은 확인이 쉽습니다.
일방적으로 정한 규칙은 어기는 것이 저항이 됩니다. 아이가 정한 규칙은 어기면 자기 말을 어기는 것입니다.
공부 외에 다른 쉼이 없으면 폰이 전부가 됩니다. 폰을 줄이려면 대체할 쉼이 있어야 합니다.
"공부 시작하면 폰은 거실 충전기에". 쓰는 시간을 재는 것보다 지키기 쉽습니다. 공부가 끝나면 돌려받는 것도 규칙에 넣습니다.
규칙을 종이에 아이 손으로 쓰게 합니다. 부모도 같은 시간에 폰을 두는 규칙을 넣으면 지켜질 확률이 올라갑니다.
밤 규칙은 공부 규칙과 따로 정합니다. 자기 전에 폰을 보면 잠드는 시각이 밀리므로, 취침 전에는 폰이 방에 없는 상태를 기본으로 둡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규칙이 강화된다는 것을 평소에 정해 둡니다. 시험 전날 갑자기 뺏으면 싸움만 남습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는 그날 분량을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 폰을 두고 공부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 자체가 줄어들고, 수업 중 폰 사용 규칙은 지점 상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동의하면 됩니다. 몰래 깔면 발견되는 순간 규칙 전체가 무너집니다.
맞는 말이라 인정해 줍니다. 그래서 폰을 없애지 않고, 공부하는 동안 둘 곳만 정합니다.
어겼을 때의 결과도 아이와 같이 정해 둡니다. 결과가 미리 정해져 있으면 감정 싸움이 줄어듭니다.
습관이 먼저, 학습량이 다음, 성적은 그다음입니다. 첫 달은 리듬, 두세 달째 학습량과 완성도, 시험 한두 번을 지나며 점수가 따라오는 것이 보통의 경로입니다.
와와 각 지점은 교육청 등록 학원으로 운영되며 지점 페이지에 등록번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교습비도 등록 기준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