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언젠가"는 시작 시각이 아닙니다. 매일 새로 협상해야 하고 협상은 싸움이 됩니다.
무엇이 있는지 모르면 다 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다 했어"와 "안 했네"가 매일 반복되는 이유입니다.
밤늦게라도 끝내게 하면 아이는 결과를 겪지 않습니다. 결과를 안 겪은 일은 중요한 일이 되지 않습니다.
학교·학원 숙제를 종이 한 장에 적습니다. 3분이면 됩니다. 이 목록이 그날의 전부입니다.
"간식 먹고 바로"처럼 매일 하는 일 뒤에 숙제를 붙입니다. 시각으로 정하면 지나쳐도 그냥 넘어가지만, 행동 뒤에 붙이면 빠뜨리기 어렵습니다.
붙어 있으면 아이는 부모가 있을 때만 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하는 정도가 맞습니다.
밤늦게까지 붙잡고 시키지 말고, 못 해 간 대로 선생님께 이야기를 듣게 둡니다. 다음 날 아이가 먼저 숙제를 꺼냅니다.
같은 고민으로 상담을 오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와와는 그날 분량을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학원 숙제로 집에서 싸울 일이 줄어들고, 학교 숙제까지 함께 챙기는지는 지점 상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을 적어 보면 실제 양이 보입니다. 정말 많으면 학원과 조율할 근거가 되고, 적다면 시작이 문제인 것입니다.
양보다 시작 습관이 먼저입니다. 매일 시작하는 것이 자리 잡은 뒤에 완성도를 이야기합니다.
마감이 빠른 것부터입니다. 목록에 마감일을 같이 적으면 순서가 정해집니다.
상담 신청 페이지에 학생 학년과 궁금한 점을 남겨 주시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립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