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공부는 시험이라는 형식을 입습니다.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다시 보는 방법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차이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중학교 2학년이라면 중등은 시험 결과가 판단 기준입니다. 두 번의 시험에서 변화가 없으면 방식을 봐야 합니다.
설명을 들으면 아는 것 같습니다. 혼자 풀어 보지 않으면 시험에서 처음 만나는 문제가 됩니다. 강의 시간이 길수록 이 문제가 큽니다.
반 진도에 맞춰 나가는 수업은 아이의 구멍 위를 지나갑니다. 구멍이 있는 채로 진도만 나가면 앉아 있는 시간만 늘어납니다.
학원에서 문제를 풀고 채점까지 하지만, 틀린 이유를 분류하고 다시 다루는 과정이 없으면 같은 문제를 계속 틀립니다.
이동 시간과 숙제로 하루가 채워지면 소화할 시간이 없습니다. 많이 다니는 것과 많이 배우는 것은 다릅니다.
"오늘 뭐 배웠어" 말고 "오늘 혼자 푼 문제가 몇 개야"라고 물어봅니다. 듣는 시간과 푸는 시간의 비율을 확인합니다.
배운 것을 그날 혼자 다시 풀어 보는 시간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학원 수업은 남지 않습니다.
가장 효과 없는 하나를 빼고 그 시간을 혼자 푸는 시간으로 바꿉니다. 빠진 자리가 실제로 푸는 시간으로 채워지는지를 봅니다.
같은 강의식 학원으로 옮기면 결과도 비슷할 가능성이 큽니다. 진단하고, 개별 진도로 가고, 오답을 분류하는 곳인지가 기준입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에서는 학생마다 자기 교재를 펴고 직접 풉니다. 진단으로 구멍을 찾아 그 지점부터 개별 진도로 가고, 틀린 문제를 원인별로 분류해 다시 다룹니다. 앉아 있는 시간 전부가 푸는 시간입니다. 중2는 시험 4주 전 지점에서 학교별 대비 일정표를 만들고, 수행평가 제출물까지 확인합니다.

방식이 같은 학원으로 바꾸면 적응만 손해입니다. 방식이 다른 곳이라면 진단부터 다시 하니 첫 달이 곧 적응입니다.
방식이 맞다면 시험 한두 번을 지나며 보입니다. 두 번의 시험에서 변화가 없다면 방식을 다시 봐야 합니다.
네. 와와는 중학교 2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중2는 시험 4주 전 지점에서 학교별 대비 일정표를 만들고, 수행평가 제출물까지 확인합니다.
첫 지필고사, 수행평가 비중, 일차함수, 사춘기 갈등, 성적 하락 순으로 많습니다. 중학교 2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넘는 수업은 역효과라, 상담에서 전체 일정을 보고 현실적인 조합을 같이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