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똑똑하네"라고 칭찬했는데, 아이는 어려운 문제를 피하기 시작합니다. 똑똑하다는 평가를 지키려면 틀리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칭찬은 머리나 결과보다 아이가 한 일을 짚어 줄 때 다음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머리가 좋다"는 칭찬을 받은 아이는 틀리는 순간 그 평가를 잃습니다. 그래서 틀릴 수 있는 일을 피합니다.
점수로만 칭찬하면 점수가 안 나오는 기간에는 칭찬할 것이 없습니다. 그 기간이 대부분입니다.
보상을 위해 하면 보상이 사라질 때 같이 사라집니다. 시작에는 쓸 수 있지만 오래 쓸 수 없습니다.
"오늘 30분 앉아서 두 쪽 풀었네." 사실을 말하는 것이 칭찬입니다. 평가어(잘했다·똑똑하다)를 뺍니다.
"어디서 막혔어?"라고 묻습니다. "왜 틀렸어?"는 혼내는 말로 들려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달력이나 플래너에 쌓인 표시를 같이 보면서 "이만큼 쌓였네". 기록이 칭찬을 대신합니다.
습관이 없을 때 시작을 위해 쓰고, 2~3주 뒤에는 기록 보기로 옮깁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의 플래너와 기록이 이 역할을 합니다. 그날 완료 표시가 쌓이는 것이 눈에 보이는 성취이고, 코치는 결과보다 분량 완료와 오답 정리 같은 한 일에 반응합니다. 상담에서도 점수보다 기록 위의 변화를 말씀드립니다.

됩니다. 다만 "점수가 올랐네" 뒤에 "4주 전부터 준비한 게 됐네"처럼 과정을 붙입니다.
앉은 사실, 시작한 사실이 칭찬거리입니다. 분량이 적어도 "오늘도 시작했네"가 됩니다.
시작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래 가지 않으니 기록 보기로 옮길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네. 진단과 상담으로 맞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등록을 권하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넘는 수업은 역효과라, 상담에서 전체 일정을 보고 현실적인 조합을 같이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