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공부는 시험이라는 형식을 입습니다.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다시 보는 방법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차이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중학교 2학년이라면 중등은 주간 플래너로 넘어갑니다. 시험 기간에는 범위 기준 별도 표를 쓰고, 평소에는 과목별 분량 기록이 중심입니다.
수학 열 문제에 몇 분이 걸리는지 모르면 계획은 맞을 수가 없습니다. 기록이 2주 쌓여야 계획을 쓸 수 있습니다.
빈칸이 늘어난 플래너는 실패의 기록이 됩니다. 아이는 그 페이지를 다시 펴고 싶지 않습니다.
공부가 끝난 뒤에 "수학 24~27쪽, 25분"처럼 한 것과 걸린 시간만 적습니다. 계획 칸은 비워 둡니다.
기록을 보면서 내일 할 분량을 한 줄만 씁니다. 자기 속도를 알게 됐으니 맞는 계획이 나옵니다.
주 단위 분량을 정하고 요일에 나눕니다. 못 한 것은 이월 칸으로.
부모가 볼 것은 표시가 있느냐입니다. 내용을 평가하면 플래너가 검사 대상이 되어 끝납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의 개별 플래너가 이 순서로 운영됩니다. 처음에는 코치가 분량을 적고 학생은 완료 표시만 하며, 속도가 파악되면 학생이 분량을 정하는 쪽으로 넘깁니다. 플래너 기록이 학부모 상담의 근거 자료가 됩니다. 중2는 시험 4주 전 지점에서 학교별 대비 일정표를 만들고, 수행평가 제출물까지 확인합니다.

초등은 하루 한 칸짜리 단순한 것, 중등은 주간형, 고등은 과목별 칸이 있는 것이 무난합니다. 비싸고 화려한 것일수록 오래 못 갑니다.
고등은 괜찮습니다. 초·중등은 폰을 켜는 것 자체가 방해라 종이를 권합니다.
네. 와와는 중학교 2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중2는 시험 4주 전 지점에서 학교별 대비 일정표를 만들고, 수행평가 제출물까지 확인합니다.
첫 지필고사, 수행평가 비중, 일차함수, 사춘기 갈등, 성적 하락 순으로 많습니다. 중학교 2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