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건데 실수로 틀렸어"가 시험마다 나옵니다. 매번 같은 자리에서 틀린다면 습관으로 봐야 합니다. 풀이를 안 쓰거나, 특정 단계에서 늘 같은 방식으로 틀리거나, 검산을 안 하는 것이 그 습관이고, 이것은 고칠 수 있습니다.
쓰지 않고 풀면 중간 단계가 사라지고, 사라진 단계에서 틀립니다. 어디서 틀렸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실수를 모아 보면 부호, 이항, 분배법칙처럼 같은 곳에서 틀립니다. 같은 곳에서 반복되면 그 개념이 덜 된 것입니다.
풀고 나서 답을 문제에 다시 넣어 보는 10초가 없으면 실수는 그대로 답이 됩니다.
등호가 나올 때마다 줄을 바꿔 씁니다. 이것만으로 실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느려도 이 습관을 먼저 잡습니다.
틀린 문제 옆에 "부호", "이항", "자릿수"처럼 한 단어. 한 달 모으면 반복되는 유형이 보입니다. 그 유형은 개념으로 돌아갑니다.
답을 구하면 문제 조건에 다시 넣어 확인. 이것을 풀이의 마지막 줄로 정합니다.
반복되는 실수를 실수로 인정하면 고쳐지지 않습니다. 어떤 유형에서 반복되는지 찾아 개념 문제처럼 다시 다룹니다.
집에서 해 봐도 잘 안 되면 지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와와 수학은 풀이를 한 줄씩 쓰는 것을 매 수업 확인하고, 틀린 문제를 개념·실수·시간으로 분류해 기록합니다. 실수로 분류된 것이 같은 유형으로 반복되면 코치가 그 부분을 개념으로 다시 다룹니다.

처음 한 달은 느립니다. 습관이 되면 틀려서 다시 푸는 시간이 줄어 오히려 빨라집니다.
답을 조건에 넣어 보는 검산은 10초입니다. 전체를 다시 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풀이를 안 쓰는 것이 원인입니다. 한 줄에 한 단계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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