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준비라고 하면 준비물과 학용품을 삽니다. 그것은 하루면 됩니다. 정작 개학 첫 주를 힘들게 하는 것은 방학 동안 두 시간 밀린 기상 시간입니다. 새학기 준비는 개학 2주 전 리듬 복구에서 시작합니다.
방학 동안 기상이 두 시간 늦어졌으면 개학 당일에 돌려놓을 수 없습니다. 하루 20분씩 당기면 일주일이 걸리니 여유를 두고 2주 전에 시작합니다.
어떤 과목이 새로 생기고 어떤 단원이 첫 시험 범위인지 모르면 3월이 지나가 버립니다.
3월에 잡힌 자리·시간·플래너 습관이 학기 내내 갑니다. 3월을 놓치면 시험 전에 급하게 잡아야 합니다.
하루 20분씩 앞당겨 개학 3일 전에는 학기 시각으로 맞춥니다. 이것이 새학기 준비의 절반입니다.
새 교과서를 받았으면 목차와 첫 단원만 봅니다. 새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 교과서를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공부 시작 시각과 자리를 다시 정하고 플래너를 새로 시작합니다. 분량은 작게.
중·고등은 4월 말 시험 범위가 될 단원을 확인하고 정리를 시작합니다. 초등은 단원평가 일정을 봅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 지점은 방학 동안 쌓인 출석·과제·테스트 기록을 근거로 학기 계획을 상담합니다. 학기 첫 달의 분량과 시간을 정하고, 중·고등은 학교 시험 일정을 기준으로 시험 대비 계획을 세웁니다.

개학 1주 전입니다. 마지막 날 밤에 하면 첫 주 리듬을 잃습니다.
목차와 첫 단원 정도면 됩니다. 미리 배우는 것보다 지난 학년 결손이 없는지가 먼저입니다.
바꾼다면 2월에 바꿔 3월 첫 주부터 새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낫습니다. 3월 중에 바꾸면 첫 시험 준비가 흔들립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