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은 양이 아니라 운영입니다. 지필·수행·모의고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일정에서 시간을 배분하는 능력 자체가 성적이 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고등은 실패 경험이 쌓여 있어 시간이 더 걸립니다. 다음 내신까지 과목 하나만 정해, 그 시험 범위 안에서 맞히는 개수가 느는 것을 매주 같이 확인합니다.
노력해서 결과가 나온 경험이 없으면 노력은 소용없는 일로 학습됩니다. 아이에게는 "해 보면 된다"고 믿을 근거가 아직 없는 것입니다.
대학, 직업은 중학생에게 10년 뒤 이야기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단어 시험이 목표로 쓸 수 있는 거리입니다.
형제, 친구와 비교되면 잘해도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기준이 남에게 있으면 의욕은 생기지 않습니다.
한 과목, 한 단원,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목표를 좁힙니다. 2주 안에 결과가 나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매일 한 분량에 표시가 쌓이는 것이 보이게 합니다. 쌓인 표시 자체가 근거가 됩니다.
"지난주보다"만 씁니다. 남과의 비교는 입에서 뺍니다.
"왜 의욕이 없냐"는 질문은 답이 없습니다. 대신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것"을 묻습니다.
집에서 해 봐도 잘 안 되면 지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풀 수 있는 지점을 찾아 거기서 시작합니다. 매일 완료 표시가 찍히고, 단원 테스트에서 맞는 경험이 쌓이면서 "해 보니 된다"가 만들어집니다. 상담에서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기록 위에서 아이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고3은 지점에 따라 개설 여부가 다릅니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을 확인해 주세요.

먼 목표는 효과가 없습니다. 이번 주 안에 확인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아이와 같이 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시작은 됩니다. 다만 보상이 목적이 되면 보상이 사라질 때 같이 사라집니다. 과정 기록으로 옮겨 가야 합니다.
네. 와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고3은 지점에 따라 개설 여부가 다릅니다. 가까운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을 확인해 주세요.
시간 부족, 내신·수능 병행, 슬럼프, 체력, 시험 불안 순으로 많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