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은 여름보다 깁니다. 그리고 학년이 바뀝니다. 긴 만큼 지난 학년 결손을 정리하고 다음 학년 연계 단원까지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만 순서가 있습니다. 결손 정리가 먼저, 연계 단원은 그다음. 순서가 바뀌면 둘 다 안 됩니다.

다음 학년은 지난 학년 위에 올라갑니다. 초4 분수가 안 된 채 초5 분수 곱셈으로 가면 안 되듯, 결손 정리가 다음 학년 준비입니다.
6~8주 동안 기상·취침이 밀리면 복구에 2주가 걸립니다. 다른 계획보다 시각 고정을 먼저 정해 둡니다.
초6(예비 중1)과 중3(예비 고1)은 학교급이 바뀝니다. 시험 형식과 운영 방식이 달라지니 별도 준비가 있습니다.
지난 학년 단원 마무리 문제로 약한 단원을 찾고, 그 단원을 메웁니다. 이것이 겨울의 절반입니다.
결손이 없어진 뒤 다음 학년 첫 단원과 이어지는 개념을 봅니다. 다음 학년 내용을 미리 다 나가지 않고, 이어지는 부분만 확인합니다.
초등은 읽기 20분·연산 10분, 중등은 영어 단어와 수학 연산을 매일. 짧아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기상 시각을 학기로 돌리고, 새 교과서 목차를 훑습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 지점의 겨울은 지난 학기 기록과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어느 단원이 비었는지 먼저 정하고, 그 단원이 끝난 학생만 다음 학년 첫 단원으로 넘어갑니다. 초6과 중3은 학교급이 바뀌는 만큼 시험 형식과 주 단위 계획 운영을 따로 연습합니다.

결손이 없는 학생이 첫 단원 개념 정도를 보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한 학기를 미리 빼는 것은 결손이 있으면 소용이 없고, 결손이 없더라도 학교에서 다시 배울 내용입니다.
기상·취침 시각 고정과 오전 공부 두 가지면 늘어지지 않습니다. 오후로 미루면 하루가 통째로 밀립니다.
지난 학년 결손을 진단하고 메우는 곳이면 어느 쪽이든 됩니다. 진도만 빼는 특강은 결손이 있으면 손해입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시작 지점을 재지 않고 시작하는 수업은 맞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점수가 아니라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