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이 느리면 수학 전체가 느려집니다. 문제를 이해했는데 계산에서 시간을 다 쓰고, 계산에서 틀려 개념까지 틀린 것처럼 보입니다. 연산은 매일 조금씩 쌓이는 것이라 한 번에 고칠 수 없지만, 하루 10분을 매일 쌓으면 정확도부터 먼저 달라지고 속도는 그 뒤에 따라옵니다.
한 자리 덧셈이 자동이 아니면 두 자리 덧셈은 매번 계산입니다. 구구단이 자동이 아니면 나눗셈은 매번 찾기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빨리 하라고 하면 틀린 방식이 빨라집니다. 정확도가 먼저입니다.
연산은 주 1회 한 시간보다 매일 10분입니다. 근육과 같습니다.
한 자리 덧셈, 받아올림, 곱셈구구, 나눗셈, 분수 순서로 각각 열 문제씩 풀려 보고 시간과 정답을 봅니다. 느려지거나 틀리는 첫 단계가 시작점입니다.
시작점 단계의 문제만 매일 10분. 정확도가 95% 넘으면 시간을 재고, 시간이 줄면 다음 단계로.
처음 2주는 시간을 재지 않습니다. 정확해진 뒤에 시간을 재면 속도는 저절로 올라갑니다.
받아올림을 안 했는지, 자릿수를 잘못 맞췄는지. 유형이 보이면 그 유형만 다시 합니다.
같은 고민으로 상담을 오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와와 초등 수학은 학습진단에서 연산 단계별 정확도와 속도를 확인합니다. 느린 단계가 있으면 교과 진도와 별도로 그 단계의 연산 분량을 개별 플래너에 넣고, 자동화된 뒤 다음 단계로 올립니다.

매일 하는 구조라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아이 단계에 맞는 것이어야 하고, 정확도 없이 속도만 재는 방식은 피합니다.
한 자리 덧셈과 구구단은 암산이 목표입니다. 그보다 큰 계산은 억지로 암산시키지 말고 써 가며 정확하게 풉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구구단만 따로 매일 10분씩 합니다. 넘어가면 분수·소수 계산이 전부 느려집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시작 지점을 재지 않고 시작하는 수업은 맞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점수가 아니라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