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무엇을 어떻게 묻는지, 아이가 어디서 새는지가 시험지 한 장에 다 있습니다.
왜 이 문제를 이렇게 풀었는지는 시험 직후에만 기억납니다. 그때 물어야 원인이 나옵니다.
점수부터 물으면 아이는 틀린 이유 대신 변명을 찾습니다. 원인은 아이 입에서 나와야 하니 묻는 순서를 바꿔야 분석이 됩니다.
과목별 시험지와 답안. 학교에서 돌려주지 않는 과목은 문제와 답을 기억나는 대로 적게 합니다.
개념 / 실수 / 시간 / 잘못 읽음 / 서술형 형식. 과목별로 나열하면 패턴이 보입니다.
"몇 점이야" 대신 "이 문제는 뭐가 어려웠어"라고 묻습니다. 아이가 틀린 이유를 말하기 시작하면 분석은 반쯤 된 것입니다.
분석 결과로 "다음 시험은 수학 서술형과 영어 어휘"처럼 우선순위 한 줄을 씁니다. 4주 전 계획표의 첫 줄이 됩니다.
같은 고민으로 상담을 오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와와 지점은 시험이 끝나면 시험지 오답 분석을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문항별 원인을 기록하고, 그 기록으로 다음 시험 대비 계획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학부모 상담에서도 점수와 함께 이 기록을 펴 놓고 이야기합니다.

시험 당일은 쉬게 둡니다. 주말에 30분만 같이 봅니다. 그 뒤로는 기억이 흐려져 원인이 안 나옵니다.
아이가 기억하는 틀린 문제의 단원과 유형만이라도 적게 합니다. 정확하지 않아도 방향은 잡힙니다.
화는 분석을 막습니다. 하루 지나고 시험지를 보면 화보다 원인이 보입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와와 각 지점은 교육청 등록 학원으로 운영되며 지점 페이지에 등록번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교습비도 등록 기준으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