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사가 대개 없는 초등에서 단원평가는 아이의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입니다.
같은 단원 안에서도 어느 소단원을 틀렸는지가 다음 학년에 이어지는 구멍을 알려 줍니다.
점수로 혼나면 아이는 시험지를 숨깁니다. 시험지를 보여 주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단원평가 공지가 나오면 교과서 해당 단원을 하루 한 소단원씩 읽고 예제를 풉니다. 전날은 틀린 것만.
틀린 문제부터 봅니다. 첫 질문은 "이 문제는 뭘 묻는 거야?"입니다.
3일 뒤에 같은 문제를 다시 풉니다. 맞으면 실수, 틀리면 그 소단원을 다시 봅니다.
학기 단원평가 결과를 단원별로 적어 두면 학기 말에 약한 단원 목록이 됩니다. 방학 공부의 근거입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 초등부는 단원마다 확인 테스트를 봅니다. 학교 단원평가와 별개로 지점에서 단원별 이해도를 기록하고, 틀린 문항의 소단원을 다시 다룹니다. 학교 단원평가 시험지를 가져오면 같이 봅니다.

틀린 문항이 같은 영역(연산, 문장제, 도형)에 몰려 있는지 봅니다. 몰려 있으면 그 영역의 앞 학년부터 확인합니다.
교과서 단원 마무리 문제를 집에서 단원평가처럼 풀립니다.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점수보다 틀린 문항입니다. 90점이어도 틀린 문제가 핵심 개념이면 봐야 하고, 70점이어도 실수뿐이면 괜찮습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시작 지점을 재지 않고 시작하는 수업은 맞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점수가 아니라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
네. 진단과 상담으로 맞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등록을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