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전날 밤새워 공부하고 성적이 나쁘지 않게 나옵니다. 그래서 다음 시험에도 같은 방식을 씁니다. 중학교까지는 통합니다.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처음으로 통하지 않고, 그때는 방법을 바꿀 시간이 없습니다.
전날 외운 것은 시험 날까지는 남습니다. 그리고 사라집니다. 다음 학기에 이어지는 내용에서 구멍이 됩니다.
중학교 시험 범위는 며칠 몰아서 볼 수 있는 양입니다. 고등은 범위가 넓고 문제 형식도 달라 그렇지 않습니다.
됐으니까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안 될 때는 이미 늦습니다.
시험 날짜에서 4주 전 날짜를 달력에 표시합니다. 그날부터 범위 정리를 시작합니다. 첫 주는 하루 30분이면 됩니다.
4주 전에 정리한 범위를 2주 전에 문제로 다시 확인합니다. 여기서 틀린 것이 전날 볼 목록이 됩니다.
한 주에 한 과목씩 몰아서 끝내면 4주 계획이 다시 벼락치기가 됩니다. 하루 30분씩 두 과목을 번갈아 보는 편이 더 남습니다.
벼락치기의 가장 큰 손실은 시험 뒤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입니다. 시험지 오답을 보는 30분이 다음 학기 구멍을 막습니다.
같은 고민으로 상담을 오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와와 지점에서는 시험 4주 전에 학교 시험 범위를 기준으로 대비 일정표를 만듭니다. 주 단위로 범위를 나누고 매 수업 진행 상황을 확인해 전날 몰아서 할 일이 남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시험 뒤에는 오답 분석으로 다음 계획을 세웁니다.

지금은 범위가 작아서입니다. 범위가 크게 늘면 같은 방법이 안 통하고, 그 사이 전날 외운 것은 다음 학기 구멍으로 남습니다. 되는 동안 바꾸는 것이 편합니다.
4주 전에 한 번, 2주 전에 두 번째, 전날 세 번째로 보는 구조입니다. 한 번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와 같은 시간입니다. 전날 밤샘은 다음 날 오전 시험을 망칩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지점별 개설 학년이 다릅니다. 지점 페이지에서 개설 학년·과목을 확인하시거나 상담 시 문의해 주세요.
습관이 먼저, 학습량이 다음, 성적은 그다음입니다. 첫 달은 리듬, 두세 달째 학습량과 완성도, 시험 한두 번을 지나며 점수가 따라오는 것이 보통의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