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첫 주가 지나면 기상은 정오, 취침은 새벽입니다. 계획표는 벽에 붙어 있고 아무도 안 봅니다. 전부 되돌리려 하지 말고 세 가지 시각만 잡습니다. 기상, 공부 시작, 취침. 이 셋이 서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24시간 계획표는 하나가 어긋나면 전부 어긋납니다. 고정할 것은 세 시각뿐입니다.
밤에 폰을 보다 늦게 자면 기상이 밀리고, 기상이 밀리면 오전이 없어지고, 오전이 없으면 공부는 안 합니다. 시작은 밤입니다.
오전 공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일어날 이유가 없습니다.
취침 30분 전에는 폰을 방 밖에 둡니다. 첫날은 이 규칙 하나면 됩니다. 취침이 잡히면 기상은 따라옵니다.
하루 20~30분씩 앞당깁니다. 두 시간 밀렸으면 일주일, 정오까지 밀렸으면 열흘 안팎이 걸립니다. 한 번에 두 시간을 당기려 하면 실패합니다.
"아침 먹고 9시". 오전에 그날 공부를 끝냅니다. 오후는 자유입니다.
일요일 저녁 10분. 세 시각이 지켜졌는지, 다음 주 오전 공부 분량은 무엇인지. 매일 점검하면 감시가 됩니다.
같은 고민으로 상담을 오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와와 지점은 그날 분량을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라, 등원 시각이 곧 공부 시작 시각이 됩니다. 방학 중 수업 시간은 지점마다 다르니 지점 페이지나 상담에서 확인해 주세요.

됩니다. 취침 규칙부터 사흘, 기상 당기기는 밀린 만큼.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대개 돌아옵니다.
몇 시까지 쓰는지로 정하면 지키기 어렵습니다. 자기 30분 전에는 방 밖에 두는 식으로 장소를 정하고, 부모도 같이 지킵니다.
오전에 끝낼 분량을 하나 정해 둡니다. 초등이면 읽기와 약한 단원 한 쪽, 중등이면 영어 단어와 수학 한 단원처럼 한 시간 안에 끝나는 양이면 됩니다. 양이 적어도 시작하는 시각은 매일 같게 둡니다.
그날 과제를 지점에서 끝내고 귀가하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집에서의 숙제 갈등이 줄었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상담 신청 페이지에 학생 학년과 궁금한 점을 남겨 주시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립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