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은 점수가 눈에 안 보이는 시기라 결손이 늦게 발견됩니다. 시험이 없을수록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초등 5학년이라면 초등 저학년은 그림+한 줄, 중학년은 한 장면 세 줄, 고학년은 편지나 질문 형식으로 올립니다. 분량보다 형식입니다.
"느낀 점을 써라"는 어른에게도 어렵습니다. 형식이 정해져 있어야 씁니다.
한 쪽을 채우라고 하면 줄거리로 채웁니다. 다섯 줄이면 생각을 씁니다.
읽자마자 써야 하면 읽기가 숙제가 됩니다. 읽고 하루 뒤에 쓰는 것이 낫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장면 하나를 고르고, 왜 기억나는지 세 줄. 줄거리는 첫 줄 한 문장으로 끝냅니다.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나라면"이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책을 읽고 궁금한 것 세 개를 씁니다. 답은 없어도 됩니다. 질문이 생각의 시작입니다.
쓰기 전에 "제일 기억나는 장면이 뭐야?"를 묻고, 아이가 말한 것을 그대로 쓰게 합니다. 말이 글이 됩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 초등 국어 수업은 강의 대신 학생이 직접 읽고 풀고 코치가 옆에서 개별로 봐 주는 방식입니다. 초1·2와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별로 다르니 지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초5부터는 개별 플래너로 그날 분량을 스스로 정하고 확인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양식 안에서도 줄거리 칸은 한 줄로, 나머지는 위 형식 중 하나로 채우면 됩니다.
3학년부터 형식을 정해 주면 혼자 씁니다. 1~2학년은 말한 것을 부모가 받아 적어 주는 것도 독서록입니다.
네. 와와는 초등 5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초5부터는 개별 플래너로 그날 분량을 스스로 정하고 확인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분수 곱셈·나눗셈, 역사 암기, 긴 지문 독해, 수행평가 보고서, 공부 계획 순으로 많습니다. 초등 5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넘는 수업은 역효과라, 상담에서 전체 일정을 보고 현실적인 조합을 같이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