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별초등 5학년공부 안 하는 아이, 잔소리를 줄이는 대신 무엇을 바꿔야 할까
초등 5학년 · 공부 안 하는 아이

초5 공부 안 하는 아이, 잔소리를 줄이는 대신 무엇을 바꿔야 할까

초등 5학년은 배우는 과목과 시험 방식이 다른 학년과 달라서 공부 안 하는 아이 문제도 조금 다르게 나타납니다.

초등 5학년의 공부

배우는 과목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도덕, 실과, 체육·음악·미술
평가 방식
단원평가·수행평가 중심입니다. 서술형 문항과 보고서·발표형 수행이 늘어납니다.
이 학년의 포인트
  • 수학은 약수와 배수, 분수의 곱셈·나눗셈, 소수 계산, 도형의 넓이가 나옵니다. 중학 수학과 바로 이어지는 단원들입니다.
  • 국어 지문이 길어지고 설명문·논설문 비중이 커집니다. 요약하기와 주장 찾기가 수행평가로 나옵니다.
  • 사회는 우리나라 역사가 들어옵니다. 암기가 아니라 흐름으로 읽어야 양이 줄어듭니다.
3월에는
4학년 분수를 점검합니다. 약수·배수 단원은 곱셈·나눗셈이 빠르지 않으면 개념보다 계산에서 막힙니다.
잘 온 기준
분수와 소수를 섞은 계산을 스스로 풀고, 설명문 한 편을 세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으면 됩니다.

이런 모습이 보이나요

  • 책상에 앉으라고 하면 앉기는 하는데 10분 뒤에 나온다
  • 숙제가 있냐고 물으면 "없다"고 하고, 나중에 알림장에서 발견된다
  • 학원은 다니는데 집에서는 교재를 펴지 않는다
  • 시험 기간에도 평소와 생활이 똑같다
  • "어차피 해도 안 돼"라는 말을 한다
초등 5학년에서는 특히 "공부 계획"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초등은 점수가 눈에 안 보이는 시기라 결손이 늦게 발견됩니다. 시험이 없을수록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초등 5학년이라면 초등에서 공부를 안 하는 아이는 못해서인 경우와 습관이 없어서인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지금 학년 문제를 풀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풀 수 있다면 하루 20분 같은 자리에서 시작하는 습관부터 잡습니다. 이 시기에 잡히면 중학교 이후가 편합니다.

못해서 안 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풀 수 없는 문제 앞에서 앉아 있는 것은 어른에게도 고통입니다. 지금 학년 문제집이 안 풀리는 아이는 한두 학년 아래에 구멍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아이에게 "왜 안 하냐"는 질문은 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해서 좋은 일이 없었던 경우

공부해서 칭찬받은 기억보다 못해서 혼난 기억이 많으면, 공부는 피해야 할 일이 됩니다. 결과 위주로 반응이 나갔던 집에서 자주 보입니다.

습관이 없는 경우

이런 아이는 의지가 약하다기보다 매번 시작하는 일 자체가 버겁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매일 새로 결정해야 하고, 결정은 매번 "나중에"로 미뤄집니다.

집에서 해 볼 순서

1

첫째,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지금 학년 교재를 잠시 덮고, 아이가 70% 이상 맞힐 수 있는 수준을 찾습니다. 두 학년 아래여도 괜찮습니다. 맞히는 경험이 쌓여야 앉아 있을 이유가 생깁니다.

2

둘째, 앉는 시간과 자리를 정합니다

"하루 두 시간"처럼 막연하게 두지 말고 "저녁 먹고 7시, 식탁, 수학 두 쪽"처럼 시간·장소·분량을 못 박아 둡니다. 처음 2주는 분량이 터무니없이 적어도 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앉는 것이 목표입니다.

3

셋째, 반응을 바꿉니다

앉은 사실에만 반응합니다. "오늘도 7시에 앉았네"가 전부입니다. 틀린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2주가 지난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4

넷째, 관리자와 보호자를 분리합니다

집에서 계획·점검·잔소리를 다 하면 관계가 먼저 망가집니다. 점검은 밖(학원·코치)에 맡기고 집은 쉬는 곳으로 두는 편이, 특히 사춘기 이후에는 현실적입니다.

와와 지점의 초등 5학년 수업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학습진단으로 아이가 실제로 풀 수 있는 지점을 먼저 찾습니다. 학년 진도와 상관없이 거기서부터 개별 진도를 시작하고, 그날 분량은 학원에서 끝내고 귀가하게 합니다. 집에서는 확인만 하시면 되도록 역할을 나눕니다. 초5부터는 개별 플래너로 그날 분량을 스스로 정하고 확인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 등록 전에 학습진단을 먼저 합니다. 지금 학년의 단원만이 아니라 이전 학년에서 빠진 부분까지 확인해 시작 지점을 정합니다.
  • 교실은 코치를 가운데 두고 둘러앉는 둥지형 배치입니다. 손을 들지 않아도 질문할 수 있는 거리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와와 교실 공간 일러스트

가까운 와와 지점

접속 위치 기준으로 찾는 중…
지점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학원을 보내면 해결될까요?

강의를 듣는 학원이면 앉아 있는 시간만 늘고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 수준에서 시작해 분량을 확인해 주는 곳인지가 기준입니다.

보상을 주면 효과가 있나요?

단기적으로는 됩니다. 다만 보상이 없으면 안 하는 상태가 되기 쉬워, 앉은 사실 자체를 인정해 주는 쪽으로 점차 옮겨 가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 5학년인데 공부 안 하는 아이 문제로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와와는 초등 5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초5부터는 개별 플래너로 그날 분량을 스스로 정하고 확인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초등 5학년 학부모가 자주 묻는 다른 고민은 무엇인가요?

분수 곱셈·나눗셈, 역사 암기, 긴 지문 독해, 수행평가 보고서, 공부 계획 순으로 많습니다. 초등 5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다른 학원과 같이 다녀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넘는 수업은 역효과라, 상담에서 전체 일정을 보고 현실적인 조합을 같이 정합니다.

같이 보면 좋은 고민

교육과정·평가 방식은 학교와 입학 연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학교의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지점에서 같이 계획을 세워 드립니다

학습진단으로 시작 지점을 정하고, 개별 플래너로 그날 할 일을 정합니다. 예약제 상담입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 강의식 수업 없이 개별 진도로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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