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실, 내일은 방, 어떤 날은 저녁 전, 어떤 날은 자기 전. 조건이 바뀌면 매번 새로 정해야 하고, 정하는 데 힘이 듭니다. 그 사이에 시작이 미뤄집니다.
처음부터 한 시간을 목표로 하면 3일을 못 갑니다. 습관의 첫 단계에서 분량은 "실패할 수 없을 만큼" 작아야 합니다.
했는지 안 했는지 아무도 안 보면 안 한 것과 같아집니다. 확인이라고 해서 잔소리를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한 것을 표시해 두기만 해도 됩니다.
분량은 "수학 한 쪽" 같은 최소 단위로 두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에 앉는 것만 확인합니다. 달력에 표시하게 합니다.
한 쪽이 매일 됐다면 두 쪽으로. 아이가 "이 정도는 쉽다"고 느끼는 범위 안에서만 올립니다.
어려운 과목을 먼저 할지 쉬운 과목을 먼저 할지 아이와 정합니다. 집중이 되는 시간에 어려운 과목을 두는 편이 낫지만, 이 단계에서는 정해져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달력에 찍힌 표시를 같이 보면서 "이만큼 했네"를 확인합니다. 빠진 날을 지적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서울 구로구의 와와 지점에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와와의 개별 플래너가 바로 이 설계입니다. 그날 할 분량을 학생이 정하고 코치가 확인하며, 못 끝낸 분량은 다음 날로 넘깁니다. 습관이 잡히기 전까지는 코치가 분량을 잡아 주고, 잡힌 뒤에는 학생에게 넘깁니다.

관내 와와 지점 1곳(신도림점)에서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상담 신청에 지점을 고르거나 비워 두시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립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가능합니다. 다만 저학년은 20분 이내로, 놀이처럼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주말에 완전히 끊기면 월요일에 다시 시작하는 비용이 큽니다. 주말은 분량을 절반으로 줄이더라도 자리에 앉는 것은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각 지점은 교육청 등록 학원으로 교습비를 공시합니다. 학년과 주당 횟수에 따라 다르니 지점 페이지의 수강료 안내와 상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