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소리로 바꾸는 것이 느리면 뜻을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소리 내어 읽기가 부드러워지는 것이 이 시기의 문해력입니다.
교과서 어휘가 "곧은 선"에서 "선분·직선"으로 바뀌는 식으로 한자어가 늘어납니다. 사회·과학이 시작되면서 "지역", "물질" 같은 개념어도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한자어를 모르면 교과서 자체가 안 읽힙니다. 문해력 차이가 처음 성적으로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설명문·논설문은 이야기와 읽는 방식이 다릅니다. 주장과 근거, 원인과 결과 같은 구조를 모르면 읽어도 남지 않습니다.
10분, 부모가 옆에서 듣습니다. 틀리게 읽은 곳을 고쳐 주지 말고 끝까지 듣고 한두 개만 다시 읽게 합니다.
사회·과학 교과서에서 단어 하나를 골라 "이게 무슨 뜻이야?"를 매일 한 번. 설명을 못 하면 같이 찾아봅니다.
설명문 한 편을 읽고 문단마다 한 문장으로 말하게 합니다. 주장이 어디 있는지, 근거가 몇 개인지 찾게 합니다.
5학년이 설명문을 못 읽으면 3~4학년 어휘로, 3학년이 단어 뜻을 모르면 소리 내어 읽기로 돌아갑니다. 학년에 맞추지 말고 아이가 읽어 내는 단계에 맞춥니다.
전북의 와와 지점에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와와 초등부의 국어 수업은 학년보다 수준으로 교재를 정합니다. 학습진단에서 이전 학년에서 빠진 부분까지 확인하고, 4학년이라도 3학년 교재부터 다시 잡아야 하면 거기서 시작합니다. 초1·2와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별로 다릅니다.

관내 와와 지점 3곳에서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시군구를 고르면 가까운 지점이 나오고, 상담 신청에 지점을 비워 두시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립니다.
1학년 말까지 짧은 글을 읽고 뜻을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늦게 뗀 것보다 이후 읽기 양이 중요합니다.
수준이 맞는 글밥 있는 책으로 조금씩 옮깁니다. 한 쪽에 모르는 단어가 두세 개쯤 나오는 책이 알맞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넘는 수업은 역효과라, 상담에서 전체 일정을 보고 현실적인 조합을 같이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