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덮으면 읽었다는 느낌만 남습니다. 말하거나 쓰면서 꺼내 봐야 이해가 확인되고, 확인이 반복돼야 읽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너무 어려우면 글자만 읽고, 너무 쉬우면 늘지 않습니다. 한 쪽에 모르는 단어가 두세 개인 글이 맞는 수준입니다.
책에서 본 단어를 말로 써 본 적이 없으면 아는 단어가 되지 않습니다.
"무슨 내용이었어?" "제일 기억나는 장면은?" 두 질문이면 됩니다. 매일 반복하면 아이는 말할 것을 생각하며 읽게 됩니다.
책을 고를 때 아무 쪽이나 펴서 모르는 단어를 세게 합니다. 없으면 쉽고, 다섯 개 넘으면 어렵습니다.
주 1회, 읽은 책을 동생이나 아빠에게 2분 안에 소개하게 합니다. 남에게 말하려면 내용이 정리돼야 해서 이 2분이 요약 연습이 됩니다.
교과서나 책 한 문단을 읽고 한 문장으로 말하기. 익숙해지면 쓰기로 넘깁니다.
부산 북구의 와와 지점에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와와 국어 수업은 강의 없이 학생이 직접 읽고 풀고, 막히는 부분을 코치가 옆에서 개별로 설명합니다. 그날 읽을 분량은 개별 플래너로 정하고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별로 다릅니다.

관내 와와 지점 1곳(화명점)에서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상담 신청에 지점을 고르거나 비워 두시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립니다.
권수보다 매일 20분과 읽은 뒤 질문입니다. 권수를 목표로 하면 쉬운 책만 고르게 됩니다.
만화도 읽기지만 문장 읽기 양은 적습니다. 같은 주제의 글 책을 옆에 두고 만화 다음에 한 장이라도 읽게 합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